개웃기네 ㅋㅋㅌ


혼자서 군대도 부수는 급인 s급 수감자가 술쳐먹다 맛 가서 임무도 제대로 못하고

잠입하러 가서 토하고 있고 위장중에 갑자기 발끈하고 ㅋㅋ


그러면서도 비밀을 밝히려는 국장앞에서 보이는 모습은 

S급 그 자체

백이 칼로 땅에 선 긋고 국장한테 경고까지 했는데 백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고 바람부는 소리 밖에 못 들음 




뭔가 허술한가 싶으면서도 비밀스러운 그런  반전 매력이 오짐 ㅋㅋ


그냥 몸만 쌕쓰한 눈나가 아니다 이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