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5시에 배아파서 깨고 화장실갔는데 뭔가 아랫배가 아니라 좀더 왼쪽이 아프고 꼬집는 그런식으로 아프길래 본능적으로 느꼈다

 좆됐다...


진짜 걷는것도 간신히 해서 무끼 소탕만 돌리고 바로끄고 119타고감 마취하니까 좀 살꺼같아서 자버리고 아까 일어나서 설명듣고 지금 뼈해장국 하나 조지고 집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