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5시에 배아파서 깨고 화장실갔는데 뭔가 아랫배가 아니라 좀더 왼쪽이 아프고 꼬집는 그런식으로 아프길래 본능적으로 느꼈다
![](http://ac.namu.la/20221107sac/1c95e67146d975ecd918dc08847e5c0642e4ec79c90d35cc1121377f3cee4999.png?expires=1718616711&key=jkuYdMmazS7a7hXrSrkC2w)
진짜 걷는것도 간신히 해서 무끼 소탕만 돌리고 바로끄고 119타고감 마취하니까 좀 살꺼같아서 자버리고 아까 일어나서 설명듣고 지금 뼈해장국 하나 조지고 집와씀
새벽5시에 배아파서 깨고 화장실갔는데 뭔가 아랫배가 아니라 좀더 왼쪽이 아프고 꼬집는 그런식으로 아프길래 본능적으로 느꼈다
진짜 걷는것도 간신히 해서 무끼 소탕만 돌리고 바로끄고 119타고감 마취하니까 좀 살꺼같아서 자버리고 아까 일어나서 설명듣고 지금 뼈해장국 하나 조지고 집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