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피 자기가 상폐라 생각해서 관리 안한 수북금발뷰지털 평소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침대로 리드당해서 하반신 까니까 ㅈㄴ 부끄러워하면서 뷰지 손으로 가리는게 킬포임


왁싱해주겠다고 다리 벌리라하면 ㅈㄴ 부끄러워하는데 속으로는 아기 이름 정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