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링에서 똥꼬쑈 ㅈㄴ 하고 결국엔 조야도 하멜도 관리국으로 못 데리고 돌아가는 스토리가 맘에 안 들었는데 나중에 다시 만날걸 암시하고 스토리 마무리하는 이유는 가챠로 다시 뽑으면 그게 재회다 뭐 이런 뜻인건가??


그리고 파르마가 국장 불량품이라고 하는 이유는 힘이 약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이 통제를 할 수 없어서 불량품이라고 부르는 느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