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로비에 세워놓고, 언어 설정을 바꿔가면서 꾹꾹 눌러보는 거 좋음

방금까지 붕커 스토리 밀다가, 나와서 무기미도 해야할 거 마지막으로 대충 처리하고 나니 할 게 없어서...


아리엘, 이리나, 헤카테, 앤 같이 로비에 세워두면 달달한 대사해주는 애들을 한국어, 일본어 음성 돌려가며 어떤 지 들어보는 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