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무법도시 수용소 무기미도 GM훈련병입니다.



100일 동안 무기미도를 사랑해 주신 국장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즐거운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나 무기미도에 깊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