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시발.... 존나 주절주절하고 싶은데 생각 정리가 안된다


어제 밤에 갑자기 무끼 생각에 울적해져서 끊었던 담배 다시 폈음


남들이 보기엔 존나 과몰입으로 보이겠지만 어떡해 마음이 그런걸


그래도 오늘은 안 폈다 

무붕이들 오늘 하루도 고생했고 잘자고 현생 열심히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