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다가 개인적으로 나한테 맞는거 같아서 좀 웃긴 말일수도 있지만 캐릭터에 정주고 게임에 정 주면서 플레이 했다. 엘라 쪼끄만게 욕지거리 하면서 떽떽 거리는게 귀여웠는데.


게임 하다가 조야한테 꽂혀서

이런 낙서도 하고

이런 낙서도 하면서 게임 했었고


녹스 처음 얻고 썼을 때 성능이 너무 충격적이라 이런 짤도 만들었었고

처음으로 여름에 데여서 이런 짤도 만들었는데 다 헛수고가 된 것 같아 좀 씁쓸하다. 근데 나챠 씨발아 좀 나오지 그랬냐


결국 마지막까지 데이먼 못먹고 가네 ㅋㅋㅋㅋ......


씨발 랭글리 스킨 입혀주겠다고 싱글벙글하면서 패스 결제한게 얼마전이었는데 결국 터져버렸네. 그래 국장 렙 67 찍었으면 많이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