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배워가지고....내년에 씹덕 그림도 연습해서...

남국 하멜 순애 망가를 그리고 싶었어....

여국 데이먼 순애 망가도 그리고 싶었어...

난 백합이 싫고 순애사 좋은데 무끼는 백합만 나오깋래 내가 직접 우물을 팔려고 했지...


재수 시작하니까 개같이 무끼가 죽을줄은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