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전부터 와서 진짜 ㅈㄴ열심히 기다렷는데
그때 샤이닝니키 회사라는 의혹글도 봤었는데 왜 의심을 안햇지

수감자들 심문 다보고 가고싶었는데

가기전에 재화 다 털엇더니 최애엿던 백누나는 뽑았네 그래도





솔직히 아니라고 말하고 잡아땟으면 계속햇을것도 같은데 반응보니 빼박인거 같네
남은놈들은 내몫까지 바이올린좀 켜줘라









추신 : 신디케이트 부길마야 접속 열심히 하길래 선물보내놨다 이젠 니가 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