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으로 들어와서 글보고감
혹시 뭔가 상황이 바뀐게 있을까 해서 그런것도 있고
재미있게 하던 게임이 이런 상황에 놓이니 마음이 공허하네
무기미도 때문에 1년전쯤 접었던 그전선 다시 접속해봤는데
재미있더라
아껴주던 애들도 그대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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