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구조선을 타고 돌아다녔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이 배로 돌아왔군.

플라잉 무끼, 내가 돌아왔다. 짱깨의 저주를 받아버린 등대지기 선원이 돌아왔다.

근데 프리코네랑 퍼니싱 재미있더라. 무끼 할 일 끝내면 세컨드로 열심히 돌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