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바 진 파카시


시나바는 그냥 스킨얻은기념으로 해본건데 

심문하고난뒤로 이제 이뻐보임..심지어 착하기까지해


진은 화원이나 사부가 나중에 스토리로든 플레이어블이든

나와줬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파카시 잔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이긴하다만

마지막의 박물관은..

체르노빌의 잔해들을 서울로가져와서 박물관을 만든격인데

어어..하지마라..


이제 돌리 카와카와 울버린 셋만 남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