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랜만에 와봐서 순항인지 어떤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정도로 역대급 치명타인 사건은 진짜 보기 드문데 그걸 넘어서 살아남다니 놀랍다


그리고 조금은 기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