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표는 딜러와 해당 보조 수감자를 채용한 경우와 해당 보조 수감자를 제외했을 때 감소하는 데미지 폭을 나타내는 것 같음


그 예로, 족쇄에 공격력 +%가 있는 에티의 경우

공격력을 올려주는 카베르네와 어흥의 그래프가 데렌의 경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고


3족쇄에 데미지 증가 +%가 있는 데렌의 경우

데미지 증가 수치가 높은 엔퍼와 공증+뎀증+크리율(특히 크리율) 올려주는 어흥의 등수가 뒤바뀐듯



아무튼 본론으로 와서 카베르네 2스는 영혼 조각 스택을 소모해서 공증을 넣어주는 형식인데


영혼 조각 스택의 수급처는 전장의 적이 8명 죽을때마다 + 전낙 사용 시 +1족: 필살기 사용 시 1스택 획득 뿐인데


잡몹이 안 나오는 길드전에서 1스택 궁을 쓰려면 첫번째 궁은 공증 없이 돌려줘야되고,

이상적으로 3스택 궁을 쓰려면 막코브 타임 때 전낙으로 미리 스택을 모아서 쓰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음.

3스택 궁 공증 수치가 2스 9렙기준 27.9% 올려주는데,

공격력증가가 수급처가 적어서 효율이 더 좋기도 하지만,

(공격력-방어력)×스킬계수 및 기타요소인 데미지 공식 구조 상, 대상의 방어력이 높아질수록 효율이 더 좋아짐



결론 : 길드전에서는 카베르네의 딜상승률이 표대로 나타나는 경우는 막코브 타임에만 가능하다.



++) 전낙 하나에 영혼 조각 스택 2개 준대! 한 판에 두 번까지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