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댕이 암살자와 고양이메이드 암살자한테 빤짝이 1개 씩 달아줌


여기 입장 조건이 15렙 캐릭이라서 찍고왔는데 4번째 부터 추천렙 20이라 바로 대가리 깨짐



스토리는 3 조금 밀면서 20렙 + 빤짝이 달아주고 다시 깨러감



암살자 둘이서 딜 열심히 넣은거 보면 나쁘지는 않은거같음 그리고 방패아저씨가 암살자한테 보호막 줘서 맘 편히 들어간 것도 있는듯



소탕이라는 기능을 백한테 1반짝이 달아준 다음에 알았음 저기만 12바퀴를 돌았는데


지금까지 해봤던 디펜스 게임이 풍타디5, 6처럼 타워 디펜스나 이름은 기억 안나는 유닛 디펜스였는데 이 게임은 유닛이 타워처럼 서있다 그대로 죽어버리는 게임이라 되게 생소했음




뭐 건물 관리나 애들 묶어두고 우쭈쭈해주는 기능이나 뭐 이상한 탐정놀이 하는것도 있던데 그것까지 하기는 너무 귀찮아서 좀만 건들다 바로 방치해둠



아무튼 오랜만에 하는 디펜스 겜이라 기대했는데 생각했던 것 만큼 재밌었음 패스는 뭐 여러개 있던데 하나는 며칠 안남았고 나머지는 계정렙이랑 뭐 시즌패스? 그런 느낌이던데 일단 안지르고 냅뒀음


일단 며칠은 더 하면서 시스템 적응 좀 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