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스토리 감상평이라도 적어놨나 싶어서 옛날 글 뒤져봤는데

이리 말해놓고 남국 고름

여국 안골라서 질식되는건 나였고 ㅋㅋㅋ

씨이발 이때라도 여국 키웠어야지 ㅋㅋㅋㅋ

지금 뒤늦게 키워서 어쩔거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