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타랑 일반스킬은 복붙이라 타격감 없는건 맞는데
전용기 배운 후부터 타격감 조짐
개인적으로 스토리도 헤번레>무끼 라고 생각함
더빙은 무끼 그 이상으로 퀄이랑 풀더빙이고
하려면 내일까지 리세 완료 하면 100연차 다 할 수 있음
그리고 지금 인권캐들 복각 픽업이라 리세도 쉽고
진지하게 내가 필수라고 느낀 거 리타 정도? 누블은 바로 아래쯤 될 거고 도로시는 솔로레이드랑 필그림타워 필수픽인데 스토리 밀 때는 진짜 거의 써본 적 없음.. 리타 센티 모더니아가 스토리 불도저긴 함
이번 전서버 점수 결산 1등 스쿼드 참조해서 1군만 딱 꼽으면 리누블홍모쯤 될텐데 3~5스쿼드 짜야하니까 홍련 모더 센티(레이드에선 안 쓰는데 그 외엔 다 씀) 리타 도로시 이런 건 결국 필요한 건 부정못하겠네
1% 찍으려면 저거 다 필요한 거 맞음 스작이며 장비 오버로드며 다 필요함... 근데 솔로레이드 문턱 계속 완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보상도 그닥이라 뭐 굳이 그걸 목표로 잡아야 하나 싶음
그런데 나머지 좆같다고 하는 건 거의 다 사실임.. 무기미도 가챠 퍼먹다가 니케하면 걍 어지러움 가격책정도 그렇고 픽뚫 보정이 없어서 연속픽뚫 심심찮게 나고. 대신 명함 효율이 좋고 대부분의 ssr은 위시뽑이 있어서 한정/콜라보 아니면 결국 다 먹긴 함 근데 요즘 한정연타 이어지는 거 보면 무소과금 혜자라고 실드치는 새끼들 다 알바같음
할 수만 있다면 리세로 먹고 가면 좋긴 함 근데 계정 생성일자 앞쪽인데 모더 들고 시작해봐야 깔개밖에 더 하나 싶어가지고 난 리세계 구매해야 한다는 소리에는 오히려 심드렁함. 이런 경우는 아예 깔개에서 탈출을 못 함.. 특히 스레나는 뭐 극복할 방법이 없을걸?
걍 모바일게임은 출석 꾸준히 하고 받아먹은 이벤트 누적되면 그게 장땡이라고 생각함 니케도 그런 요소 진짜 강해서 그냥 월정액이랑 패스 오래 산 놈이 이기는 것 같음 적어도 내가 보기엔 그래 ㅇㅇ
지금도 길게 보면 스토리 필수캐릭터라는 건 없는데, 확실한 건 노말 난이도는 점점 너프된다는 점임 스토리 보는 건 점점 쉬워지는 방향으로 완화한다고 오피셜도 떴음. 근데 이게 경쟁 포기해라 깔개해라 이 말처럼 들릴까봐 좀 그렇긴 한데.. 난 니케 재밌게 하는 방향은 그냥 이벤트 하드투력 정도만 찍고 스토리 먹으면서 무기미도 하듯이 하루에 두어번 접속하고 끄는 거라고 생각함 ㅇㅇ..
돈 쓴 만큼 남들보다 더 빨리 더 멀리 가는 거 맞는데, 문제는 니케에서 할 수 있는 컨텐츠가 저게 다임 ㅋㅋ 일퀘하고 전초기지 보상 받고 끄는 거. 나머진 다 개소리임
ㅇㅇ 물론 막히는 구간 있고 좀 더 일찍 올 수 있는데 ㅋㅋ 이게 진짜 이악물고 밀어보면 니케 레벨디자인을 어떻게 해놨는지 느낌이 옴
모더니아가 없어서, 홍련이 없어서, 앨리스가 약해서 막히는 스테이지도 있는데 있어도 별 수 없는 곳이 훨씬 많고 그냥 오늘부터 당분간 나는 여기 멈춰있어야 하는 구나~ 하는 식으로 만들어놓은 곳이 정말 많음 그럼 거기서 15만원 기업패키지를 사든가 캐릭터를 더 뽑던가 해서 막히는 부분은 어떻게 넘기고 그런 거지. 내가 봤을 땐 이거 존나 의미없는 짓임.. 이걸 못한다고 해서 깔개가 절대 아님
리누블은 진짜 하멜 맞긴 함 ㅋㅋ 데렌 있어도 넌 안 돼 그냥 넌 지금 무조건 여기 못 밀어 근데 백만원 더 주면 생각해볼게 이딴 병목구간이 계속 끝없이 나옴
나름 조작감도 있고 치열하게 쏴서 극복될 때도 있는데 이 재미를 남들보다 먼저, 빨리의 영역으로 넘겨주는 순간 니케가 진짜 불합리하고 과금유도하는 개좆같은 게임으로 변하는 것 같음..
근데 얼마든지 무기미도처럼 할 수 있음 ㅇㅇ 가챠가 진짜 빡세서 그거는 조금도 실드칠 자신이 없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