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 수명 얼마 안 남아서 본인 사 후 화원이 낙원 지하에 쥐흔 당하길 원치 않아서 양쪽 관계 끝내려고 이런저런 사건 저지르고 크리스티나는 평소 무척 좋아하던 샬롬 의뢰 받고 조사시작함
크리스티나가 경찰이 된 이유는 fac였던 부모님의 사망 원인 진상규명이었는데 조사중 이번 사건과 부모님 사건의 범인 모두 청부업자를 가리키는 걸 깨닳음
이과정에서 코쿠, 화원이랑 투닥거리면서 샬롬 능력에 세뇌됐다는 걸 알게되고 다음 타겟인 코쿠 구하러감
그때 샬롬은 국장 구하고 본인 장기말로 쓰려고 코쿠랑 대치중이었는데 크리스티나가 난입해서 세뇌 실패하고 정신 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