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스시녀랑 소개팅했는데, 확실히 칸코쿠진 온나들보다 외국인이 훨 나음. 일단 바라는게 많지 않아서 좋았음.

내가 근 3년 동안 만난 칸코쿠진 특

얼굴 : 평타 (내가 상타를 만나본적 없음. 아마 내 한계겠지.)

몸매 : 평범 (위랑 같은 이유겠지.)

직업 : 대부분이 프리랜서를 가장한 백수 or 간호사 (간호사 줜나 많음 ㅅㅂ)

내게 바라는 점 : 자신에게 끊임없이 연락을 하고 잘 달래주고 잘 놀러다녀 줄 것.

                     연봉은 7000이상이면 좋겠다.

                      (자기 주변에 연봉 7000이상 남자가 겁나 많데, 그럼 걔네랑 사귀면 되는거 아닌가? 일단 7000이상이면 과장 이하 직급은 메이저 대기업의 잘나가는 파트거나 줜나 투자 잘받는 성공한 스타트업 혹은 자영업자가 대부분아닌가)

                     키는 177 이상이면 좋겠다. (175는 운다.)


한국여자는 바라는거 진짜 엄청 많은것 같음. 나이먹은 년일 수록 더심함. 나이 먹은 여자애들이랑 만나면 면접보는거같음.

내가 한국 여자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  니네 다 줜나 남궁민, 김수현 처럼 생긴 훈남/몸짱에 대기업 다니는 엘리트 만나라. 꼭 만나라 ㅅㅂ년들아. 못만나면 숨참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