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AI, 딥러닝에 관해 전혀 모르고 그저 따라하기만 하고 있음)


텐서보드를 통해서 validation/loss를 볼 수 있는데,


스텝이 많이 진행된 것 중에서 적당히 낮은 걸 골라서 써야 할까?


아니면 스텝 진행이 덜 됐어도 제일 낮은 값의 모델을 써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