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200일을 찍었다 노랑마커 바로 단당저격각 노릴 예정



사메카론을 주축으로 한 불덱 친구들이다 체인저 친구들이 많이 나와서 딜러 몇명만 더 주면 2, 3군도 될거같은데 아직은 좀 걸릴것 같은 편


내 뉴비 시절을 책임지고 이끌어준 물덱 눈나들이다 시로나를 주축으로한 누님들께서 나를 이끌어주셨으나 물장군님께서 시로나의 직위 찬탈각을 노리고 계신 형국 덱풀이 제일 고르게 나와서 조만간 순수물 2군도 편성될 예정


그저 대원수님... 번개덱은 그냥 테사로 쓰다가 유기하려 했으나 한정뽑에서 기적처럼 라인하르트 선제를 다는데 성공하고 플로리나까지 픽뚫로 나오는 행운이 겹치며 번개덱이 구성되는데 성공했다 최근들어 잉겔뽑까지 알차게 성공하며 체인저도 든든해지는 판국 네메시스만 한장 더먹어서 풀돌하면 대원수님께서는 더더욱 날아다니실 예정이시다


게임 초반 히이로를 먹고 와아아앜 내 두번째 덱은 풀덱이다!! 라고 생각했던적이 있었으나 정말 더럽게 풀캐릭들이 안나와서 반쯤 유기된 숲덱이다... 히이로보단 예리아에게 걸고 있는 기대치가 더 높으며 텔포덱이나 맞출까 싶은 형국 아메모리도 선제 달렸겠다 선제라곤 아무것도 없는 히이로덱보다 돌파 빵빵하게 된 텔포덱이 더 쎌거라는 생걱이 가시질 않아서...


이상 200일된 백붕이의 어필시간이었다 

스토리를 자력으로 밀어재끼다 보니 친구창이 텅텅빈 아싸신세더라.. 뉴비들아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용병으로 써줘!! 덱풀중에 원하는거 말해주면 용병도 바꿀게!! 친추해주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