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르: 갑자기? 그래 꼬마 무슨 할 말이 있을까?




백붕이: 사실 아주르씨 당신을 처음 만난 사막에서 부터 저의 마음은 당신에게 떠나갔어요 저는 그래서 아주르씨에게 다가가기 위해 모든 생각을 했어요 아주르씨의 팔을 잡으며 고백을 할지 아니면 팔을 잡으며 입술을 먼저 허벌로 만들지 고민 했어요 하지만 제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을때 아주르씨의 앵두같은 입이 움직이자 제 고민은 사라졌죠 그리고 단 하나의 생각만 남았어요 오직 섹스를 하며 이 아이테르의 자손을 아주르씨에게 남겨야 하겠다는 의지만이요 그렇다고 제가 바로 가랑이를 젖치며 처녀막을 개통시키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그래서 당신 아주르씨에게 조심히 다가갔어요 그러자 아주르씨는 저의 이런 모습이 좋았는지 저에게 다가오며 저를 끌어 안아 주었어요 제 머리가 돌아가지 않고 제 똘똘이가 돌아왔어요 그 꼴리는 아주르씨의 몸매에 반응하여 움직일려 했지만 당신의 부드럽고 간지럽게 울리는 목소리가 제 몸 전체를 진정시켰어요 그럼에도 제 똘똘이에 액이 나오는 걸 막을 순 없었어요 다행히 아주르씨는 그것을 알아차리지는 못하였죠 그 뒤로 아주르씨를 따라 다니다 보니 어쩌다 제가 아주르씨와 함께 레이싱을 하게 되었어요 사실 레이싱을 한다는 것에는 반응이 없었지만 아주르씨와 단 둘이 네 단 둘 이요 아주르씨의 차에서는 제 몸을 반응시키는 암컷향이 찐하게 베여있었어요 당장이라도 코를 박고 빨아제끼고 싶었지만 당신과의 진정한 관계를 위해 초인적인 힘을 내며 겨우겨우 참으며 레이싱을 시작하게 되었죠 아주르씨의 드라이브는 제 똘똘이를 뽑아낼정도의 실력이였어요 당장이라도 이렇게 칭찬을 하고 싶었지만 본능적인 이성이 이를 막아섯어요 그때는 답답해 미쳐버릴뻔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닥 나쁘지 않은 판단이였던 같아요 덕분에 지금까지의 관계를 이어 올 수 있었던 거겠죠 아무튼 레이싱이 막바지에 드렁가며 당신의 이야기를 들었을 떄는 확신 했어요 반드시 내 암컷으로 만들어 봉사시켜주겠다는 것을요 이후에 사막에서의 일이 끝나며 아주르씨와 이별 해야 했을 때는 바로 달려가 허벅지를 허 벌리며 바로 보지를 허벌이 될때까지 비벼 내고 싶었지만 그래도 간질나는 맛이 있어야 다음에 만났을 때 더욱이 반갑게 만나 박아버릴 수 있으니깐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카렌은 공주에서 육변기를 만드며 소변만을 먹고 살 수 있게 개조 시켜주었고 바이스는 이제 제 콜로서스에서 살지 않았을 때에 제가 간단한 배달거리를 처리하고 있을때 한 주문이 들어왔어요 술을 배달 해주라는 주문이였죠 당시에 저는 그 주문이 아주르씨의 주문인 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어요 제가 이동하였고 목적지에 도달헀을 때 아무도 이 물건을 주문했다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때는 이 주문을 한 새끼가 남자면 사지를 자르고 여자면 내 사랑스러운 암컷으로 다뤌 줄 거라는 생각을 하며 다짐하고 있을 때 제 뒤에서 익숙한 향기가 느껴졌어요 사실 그 때 가장 먼저 반응한 것은 제 자지가 먼저 반응하여 아주르씨의 존재를 알아차린 거죠 그렇게 만난 아주르씨의 모습을 보자 제 심장과 자지가 튀어나올 뻔 했어요 당시 모습은 마치 최고급 창녀가와도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천박했어요 몸에 옷이 달라 붙어 옷인지 몸인지 구분할 수 가 없었으며 그 옷을 뚫고 나오는 뷰지의 도끼와 깜직한 유두가 뾱하고 튀어나온 모습에 지금 바로 암컷 절정시키고 싶었지만 다리가 움직이지 않았죠 생각보다 몸이 반응이 늦어 아무것도 하지 않으고 있을때 아주르씨가 다가왔어요 그리고 저를 안으며 제 귀에 '놀랐어?' 라는 말과 함께 그 뒤로 얕게 웃으며 '그 술 내가 주문한거야' 라는 말을 이어가며 제 손을 잡았고 거기에 있던 수영장에 대려가면서 저에게 '그냥 장난 좀 쳐봤어' 라고 하고 '그런데 그 술을 배달한건 맞아' 그 뒤로도 말을 더 하였지만 제 귀는 작동할 수 가 없었어요 이미 제 뇌는 제 자지를 컨트롤하는데에 온 힘을 다해 제어하고 있어가지고요 그렇게 도착한 수영장은 매우 넓었으며 그 주위에는 그 누구도 없었어요 왜 아무도 없나 생각하고 있을때 제 귀에 '내가 특별히 빌렸어' 라고 말할때 제 자지는 발기하지 않았는데도 이미 액을 내보내며 이미 섹스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제가 생각하고 있을때 아주르씨는 이미 수영장에 들어가며 물에서 자유롭게 수영하고 있었어요 그 모습이 마치 제 자지에서 나온 정액에서 온 몸을 비비면서 움직이는 모습이 연상이 되며 자지가 사정하기 전까지 오는데 아주르씨가 저에게 다가오며 '왜 그렇게 멀뚱하게 서 있어?' 저는 당황하며 아주르씨가 아름다워 그저 보고만 있었다고 말이 나왔어요 저는 그 말을 내 뱉고 모든게 망했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말한 말이 너무 촌스럽고 병신같은 거 였으니깐요 그럼에도 제 말을 드르신 아주르씨는 사랑스럽게 웃으며 '귀엽네 꼬마' 라는 말을 했어요 그 말을 물로 인해 안그래도 몸에 달라 붙는 옷이였는데 더욱더 달라 붙어 오직 옷이 사라진 것 처럼 그저 나체의 모습이 였어요 다시 말하자면 개 씹창녀같았어요 그 때 '그럼 여기서 같이 놀레?' 라는 말이 들려왔어요 저는 조금에 뜸을 들이고 바보같이 수락하며 저도 그 수영장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이미 물에 들어 가있던 아주르씨가 저를 리드 해주며 놀았어요 제가 원했던건 아주르씨가 저를 이끌며 물속에서 제 바지를 벗기고 기다리고 있던 제 자지가 단굼에 커지며 아주르씨의 얼굴에 단숨에 닿게 하고 당황하지만 그럼에도 담담한척 하면서 제 자지를 잡고 조심스럽게 쓰다듬으면서 어색해하는 아주르씨를 제가 먼저 아주르씨를 밀어 당황하게 만들고 뷰지의 도끼 부분을 건들여 쌓아온 기술을 사용하여 빠르게 절정을 시키며 못움직이게 하여 있든 없든 의미없는 옷을 찢고 그나마 몸을 가랴주던 수영복도 찢어주고 가슴을 희롱해주며 상황판단이 안돼는 아주르씨의 입술을 빼았으며 혀를 입속에 집어넣었고 혀로 아주르씨의 혀를 영혼까지 핥아주면서 입속을 탐험을 계속해 나가고 손은 쉬지 않고 최대의 효율로 즐기기 위해 한손은 두 가슴젓을 또 다른 한손은 물속에 있는 탱글탱글한 아주르씨의 엉덩이를 잡고 늘어트리고 서서히 몸을 밀착시키면서 제 자지를 아주르씨의 보지 둔덕에 비비면서 위치를 잡고 단숨에 쫀쫀한 질 내부로 집어넣어서 순간 몸이 굳어버린 아주르씨가 반응하기도 전에 순식간에 피스톤질을 하며 연속 절정을 시켜 제 전속 암컷 교육을 해주는 거였어요 하지만 아주르씨는 생각보다 순수했어요 수영장에 드러간 뒤에 수영을 하며 놀고 살짝식 물장난을 치는 것이 다였어요 저는 그럼에도 실망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이런 순수한 모습이 저의 충성스러운 암컷으로 만드렀을 때의 그 모습 보이는 모습보다 순수한 아주르씨를 저 만을 위한 한 마리의 암캐의 모습을 생각하니 정말로 제 자지가 쉬지 않고 무한 발기 하여 자지의 노예로 만들을 수 있어요 그렇게 수영장에서 나와 저희는 아주르님이 잡아두신 숙소에 갔어요 마치 이 상황을 예상한 듯이요 아마 술 배갈을 저에게 부탁한 것 부터 계획한 것이였겠죠 그렇게 들어간 숙소는 둘이 생활하기에 아늑했어요 저는 그래서 기대했어요 사실은 모든건 이때를 위해 쌓아온 것이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 온몸을 예열을 헸어요 제가 생각한 계획에 장소를 수영장에서 숙소로 바꾸었어요 이건 이거대로 존나 꼴리는 상황이니깐요 그렇게 드러간 숙소에서 아주르씨는 저에게 잠시 보지 말라고 했어요 저는 확신했어요 이거 왔다 라고요 그렇게 제가 눈을 감고 시간이 좀 지나자 물소리가 들렸어요 저는 이 소리가 아주르씨의 애액이라고 처음에는 생각했지만 조금 판단을 하자 이 소리는 샤워기의 물소리였고 그 뒤 문 너머에서 말하는 듯한 '이제 눈 떠도돼' 목소리가 들렸어요 그 말대로 눈을 뜨자 제 눈 앞에는 널부러진 축축한 거적대기가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아주르씨가 샤워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렸어요 저는 살짝 멍해졌지만 생각을 정리했고 이 상황을 정의했어요 이건 섹스전 몸을 깨끗이 하기위한 과정이라고요 그래서 딱히 어색해하지 않았어요 이건 자연스러운 거니깐요 다른 암컷을 따먹으면서 알아간 과정이니깐요 그래서 저는 널브러진 거적대기를 정리했어요 아주르씨가 이렇게 진심인데 전 뭐라도 해야 돼니깐요 그렇게 거적대기를 정리하고 샤워실 속 아주르씨를 생각했어요 안에서 저를 생각하며 잔뜩기대한 아주르씨가 자신의 보지를 조심히 다루면서 잔뜩 예열을 하는 모습을 그리고 약간 흥분됀 몸으로 인해 몽롱해진 정신으로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고 자신의 보지를 닦던 손을 보지 속으로 점점 넣으며 점점 절정감을 뽑아냈고 결국 절정을 하며 가버린 아주르씨가 벽에 기대며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무엇을 깨닫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정말 참을 수 없었어요 그렇게 영겁에 시간이 지나고 있을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어요 그리고 열기과 나왔고 당황스럽게 이런 말을 했어요 '잠시 눈좀 감아줄래?' 라고요 이상했죠 그래도 이해했어요 사실 아주르씨는 수순하다고 생각했으니깐요 문란한 여자보다 순수한 여자가 더욱이 꼴렸으니깐요 그렇게 눈을 감고 기다리자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아마 이 곳에 있던 옷을 입는 거겠죠 그렇게 기다리자 '이제 눈 떠' 라는 말해 줬어요 그대로 눈을 뜨자 예상그대로 제공되던 옷을 입고있는 아주르씨가 제 앞에 있었죠 그 천박한 몸매가 보이지 않아 아쉬웠지만 그래도 본판이 꼴렸기에 나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어차피 벗을 옷이니깐요 아주르씨가 저의 손을 잡으며 침대로 이끌고 갔어요 침대는 두명이 자기에 딱 좋은 크기였어요 그렇게 도착한 침대에 아주르씨가 뛰어 들 듯이 눕웠어요 누운 아주르씨는 저와 눈을 맞추며 여기오라는 암묵적으로 말하는 것 같았어요 제 판단을 믿고 그대로 조심스럽게 아주르씨의 바로 옆에 누웠어요 그러자 이게 맞았다는 듯이 얕게 웃음을 띤 모습을 보니 정말 기대했어요 얼마 안남았다고요 그렇게 누운 저를 부드럽게 조심스럽게 저를 끌어 안아주는 아주르씨가 어떻게 시작할지 상상했어요 저의 자지를 먼저 잡고 쓰다듬으며 예열을 할지 아니면 갑작스러운 딥키스를 박고 예열을 할지 수 많은 생각을 하며 대기하고 있을 때 제 이 상념을 깨는 말이 들려왔어요 '그럼 잘자 꼬마' 이 말을 하고 아주르씨는 그대로 눈을 감았어요 저는 멍해질 수 밖에 없었죠 이건 계획에 있던 것이 아니니깐요 정말 이게 끝이라고 이 말도 안돼는 상황을 합리화를 했어요 자는 사이 저를 덥쳐 따먹는 것이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 오직 이 가정만이 맞는 것이였으니깐요 그렇게 저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잠을 청했어요 그 뒤로 시간이 흘렀고 아침이 다가왔어요 저는 서서히 밝아지는 정신을 느끼며 눈을 떴어요 그리고 눈을 떴을 때는 아무일도 없었어요 그저 저를 끌어 안고 있는 아주르씨가 그대로 있을 뿐이였어요 마치 잠자는 요정같이요 바로 저는 벌떡일어나 이 가증스러운 요정에게 욕정을 풀며 재교육을 시키고 싶었지만 머리를 간신히 머리를 식히고 생각하니 아주르씨는 상당히 생각보다 더욱이 순수하다는 것을 알아 차렸어요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았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저는 너무나 큰 망상을 하며 있지도 않은 일을 억지로 끼워 맟추며 제가 좋은대로만 생각했죠 아마 아주르씨는 그저 이곳에 저와 함께 평화롭게 지내는 것이 목표였을 탠데요 제가 너무나 무례한 생각을 한거죠 이렇게 제가 깨닫자 냉정해졌어요 아주르씨에게 너무나 큰 무례한 짓은 하지말자는 것을요 하지만 이 생각은 얼마 안가 깨지지만요 그렇게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아주르씨가 깨어났죠 손으로 눈을 비비적 거리며 눈을 뜨자 저를 보았고 비몽사몽한 상채로 웃으며 '일어나 있었네?' 제게 말하였죠 그리고 저를 빠르게 끌어 아느며 순식간에 제 이마에 입맟춤을 해주었어요 살짝 상기된 얼굴이 된 아주르씨가 '이건 선물이야 꼬마' 라고 했죠 제가 느끼기에는 상당히 아쉬운 결과였죠 제가 말하지 않고 있자 아주르씨가 멎젖게 웃으며 '그,. 그냥 한번 해봤...어' 라는 말을 안절부절한 얼굴로 하는 모습을 보고 있잖이 그래 이거면 이거대로 좋내라는 생각을 했고 그 뒤를 딱히 아무일도 없이 평화롭게 서로 할 일이 있었기에 서로 떨어졌죠 하지만 이 만남이 당연히 마지막이 아니였죠 시간이 상당히 지나며 저는 이 기분을 카렌을 붙잡아 공공 변기로 방치하면서 여왕님은 야외에 맨몸으로 방치한체 엘시는 제 풀자지만한 딜도를 달고 살게 하며 보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났을떼 또 다른 아주르의 부탁이 들어왔어요 이번엔 몰래가 아니라 저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했죠 잠시 일이 생겼는데 도와줄수있냐는 거였어요 저는 방금까지 조교를 하고 있던 베르타를 버린뒤 바로 갈 준비를 하며 바로 스카이워커호에 탔어요 위치는 움브라톤의 어느 한 집이 였는데 저는 그 곳이 뭐하는 곳인지는 모르지만 아주르씨가 있으니 간거였으니깐요 그렇게 스카이워커호는 좀 거리를 둔 뒤 내렸고 그 곳으로 달려갔어요 그리고 도착한 그 곳에는 어느 한 사무실이 있었어요 저는 이곳에 들어갔고 들어가자 아주르씨가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 '여기야 꼬마' 소리가 난 곳을 보자 그 곳에는 전에 보았던 창녀복과 비견 돼는 오피스룩을 입고있는 아주르씨가 있었어요 그 모습은 그 때 마찬가지로 비쳐지지만 않을 뿐인 달라붙는 옷에 가운데는 대놓고 파이즈리를 해주라는 고속도로가 있었으며 이럴거면 왜 입는지 의문인 스커트와 스타킹을 신고 있는 아주르씨를 보자 저번과는 다른 자지의 반응이 왔어요 이 반응은 자지가 보지 질속에서 천천히 움직이며 자지의 모양으로 맞쳐가는 느낌을 그대로 느껴지는 자지의 반응이였어요 그렇게 저를 부른 아주르씨는 다시 말하며 '사실 별건 아니고 내 조수가 되었으면 해' 라고 말했고 저의 살짝 얼빠진 반응을 보고 얕게 웃으며 여기로 오라고 상스럽게 보이는 손짓을 하였어요 그렇게 정신을 차리고 아주르씨가 있는 곳으로 갔고 제가 오는 것을 본 아주르씨는 자리를 이동하며 한 방에 오게했어요 그리고 그곳에 있던 소파에 사뿐히 앉은 아주르씨는 왜 불렀는지를 설명을 해주 었어요 아주르씨의 지인 분 중 한분이 아주르씨가 잠시 임시 대표를 맡아서 한 중요한 외뢰인을 부탁한다는 말을 했고 자신이 바빠 만나지 못하니 부탁한다는 말이였어요 근데 의문인 것은 저를 왜 조수로 대려왔는지 말이였어요 그러자 '임시 대표 한 명있는 것보다 조수랑 둘이 있는게 더 좋잖아' 라고 말씀하셨어요 전 그 말을 나 혼자서는 외로우니 같이 있어달라는 말로 알아드렀어요 그래요 아주르씨는 생각보다 어리숙한 오로리안이였으니깐요 그렇게 제가 이해했다고 생각한 아주르씨는 곳 얼마 뒤 의뢰인이 오니 준비하라고 하였어요 그 뒤 시간이 얼마 지난뒤 의뢰인이 도착했는지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렇게 들어온 의뢰인의 모습이 보이자마자 저새끼는 내가 씨발 반드시 오체분신 해서 버려 짙밟아줄 거다라는 생각이 지나갔지만 이건 아주르씨의 일이니깐요 그렇게 들어온 사람은 제 생각을 벗어나지 않은 쓰레기였어요 저희를 보자마자 껄드럭거리며 깔보았고 특히 아주르씨를 존나 지 아래로 보며 지가 어떻게 해보겠다는 그 눈빛을 보았어요 그럼에도 제가 나서지 않은 이유는 아주르씨는 진지하고 냉정해 하였으니깐요 이후에 대화는 볼 것도 없었어요 이게 그 중요한 의뢰인인지조차 의심이 들정도로 좃 같은 놈이였으니깐요 그렇게 씹 새끼가 선을 넘었고 아주르씨는 더 이상 참지 않았어요 그대로 그 씹년을 순식간에 처리하였어요 그 모습을 보니 정말 저의 완벽한 암케로서 평생을 지낼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사고를 버린 아주르씨는 저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이번일은 내 실책이야 너를 이런 상황에 끌어드리고 싶진 않았는데' 라고 말하며 상당히 우울한 표정을 지으며 사과를 전했어요 저는 그 모습을 정말 존나 꼴리는 상황으로 보았기에 오히여 감사하다고 해야 했죠 그럼에도 아주르씨는 저에게 미리 나가있어도 됀다면서 어색한 웃음을 내며 저에게 양해를 구했죠 저는 그런 모습을 보며 반드시 이 암컷을 저에 것으로 만들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요



[아주르님이 통싱망에서 벗어났읍니다.]



백붕이: 제 것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