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안 맞는 건 좀 그렇고...

몇몇은 좀 아구가 맞아야 좋긴 한데
이 뭐랄까 한 쌍이 조금씩 어그러지는게 좋더라
첫 턴에 한 번 몰아서 치고
좀따 딜러1이랑 체인저1 쿨맞춰 패고

바로 다음턴에 다시 체인저2 딜러2 쿨맞춰패고
그렇게 지속적으로 일정한 딜량 나오면서

웨이브 좀 느려지더라도 꾸준히 밀 수 있는

약간 지속력 있는 파티들이 나랑 더 잘 맞는덨..


그래서 대부분 파티 구성이 전부 다

딜러 둘에 무거운 체인저 하나, 가벼운 체인저 하나

이런 식으로 하게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