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약간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었으면 지금은 독특한 폰겜 주인공이 되는데 성공한 거 같음


기획된 개성이 아니라 연차가 쌓이다보니 생긴 자연스러운 짬바가 있음...


지금은 죽은 투어독이 딴건 몰라도 곤조는 확실했던 탓에 어떤 일이 터져도 대체로 쭈욱 캐릭터가 일관적이었던 덕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