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막 신캐 짙은칸 보기만 해도

바로 투어독한테 욕 박기 바뻤는데

이제는 뭔가 당연한 느낌으로다가 넘어감


뭔가 술이나 담배 처음 할 때는

독해서 머리 아프다가 나중에는 익숙한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