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자리야 처럼

우리 시열대보다 전 이벤일 줄 알았는데


어찌됐던 예리아 화이트데이 다음 이벤이라는거는


타라, 세이블을 통해서 독고다이 예리아에서

가치관이 좀 변한 예리아 상태로 나온다는거니


뭔가 투어독이 중섭 글섭 왔다갔다하며 균형의 수호자 오지게 하는거 같아서 ㄱㅊ한 기분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