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그레텔을 자꾸 레이첼로 부르게 되었는지 모르겠음. 

근데 한 번 입에 익숙해지면 그렇게 버릇이 되어 버림.





그랬는데 '레이첼'이 신캐로 나와서 싸가지 꼬맹이 드디어 나오나 착각해버림 


나만 걸려있는 이 레이첼 그레텔 저주에서 벗어나고 싶다

※근데 심지어 레베카도 헷갈려서 레이첼이라고 부를 때 있음 ㅋㅋㅋㅋㅋㅋ

나 대체 치매 예방 언제 함




지금 생각났는데 카프카한테 레베카라고 한 적도 있다 ㅅㅂ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