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기전엔 오픈초기때 여름이벤트 말고는 뭔가 심심했던 기억만 있는데
돌아와보니까 잠든 천년의 어쩌고도 그렇고 관월제 스토리도 레전드네
이거 할겜없을때 맛만 보고 빠질랬는데 계속해야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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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할겜없을때 맛만 보고 빠질랬는데 계속해야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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