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을 안탄건지 당시에 이슈가 안된건지

나온것도 모르다가 최근에 알게돼서 시작한건데


겜이 참하다고 해야할까 아니면 수려하다고 해야할까

첨엔 걍 보기좋은 음식 이정도로만 생각했음

근데 하다보니까 이게 또 맛도 있음 

고유한 맛인데 맛있는 그런느낌임


일러도 예쁜데 SD는 특히 더 잘나온거같고

걍 로비보는게 컨탠츠수준인 그런겜임

근데 이걸 할배만 몰래 3년동안 한거임

이건 너무너무 괘씸해서 이제 나도 같이해야겠음 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