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시리즈
라이자 나오기전까지 신작나올때마다 주인공바꿔서 나왔음
직전 기준으로 소피의 아틀리에-피리스의 아틀리에-리디&수르의 아틀리에(묶어서 신비시리즈)
라이자는 존나 인기 많아서 3까지 나옴
게임 플레이는 난이도마다 플레이 성향이 다름
젤 빡센 난이도 클리어하려면 재료 노가다 존나해서
초레어특성 가진 재료들 모아서 품질 999 장비만들고
보스컷하는게 최종목표임
좀만 더 적으면
우리나라에서 신비시리즈부터 유저층이 늘어났는데
외적으론 한글화홍보+레인보우 지숙이 노래부름
내적으론 그 전 시리즈(황혼,아란드)는
특정 기간내에 필수퀘나 특정조건퀘 못하면
무조건 배드엔딩에 액션감있는 JRPG가 아닌
스토리 위주의 게임이라 일부유저나 특히 여자층한테
많이 먹히는 시리즈였음.
신비시리즈부터 시간제약 사라져서 점차 유저층 늘더니
라이자때 남자유저 확 늘어서 허벅지겜이 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