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나를 노린다 -> yes : 3챕까지 진행해서 카렌 뽑을 한다. (4챕까지 해볼랬는데 이건 시간 많이잡아먹겠더라..)
                      ㄴ no : 남은 재화로 카렌 뽑을 해본다 -> 카렌 나온다 : 3챕까지 진행하면서 통상픽업 결과를 본다.

이 과정을 어제 저녁 퇴근한 후부터 지금까지 폰으로 손리세 거친 끝에 드디어 건졌다.

56번 중에 시로나는 세 번
카렌은 두 번 봤어.
 
엘시, 레이스? 이 두놈을 제일 많이 본것 같아

카론은 딱 한번 나왔는데 우리엘 도전도 한 번 해볼까 싶어서 중간에 딴 길 빠져서 시간이 이 정도 걸린 것 같아
 


20번 즈음에서 그냥 사보려고도 했는데 리세계 내가 원하는 구성 매물 자체가 없더라.. 


어제 저녁에 사료 뭐 더 주길래 간만에 하는 뽑기가 재밌기도하고 근성으로 해보자 싶어서 한 번 달려봄.


주말의 반이 날라갔지만 결과가 나와서 행복하다

존나 비틱 같이 느껴진다면 비틱이 맞으니깐 비추 달게 받을게.. 고마어 얘들아

이제 자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