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들 2각은 넘기고 3각을 바라보려고 하는때인거 같기도 하고, 글쓴이도 오늘 제련실 올려서 바로 3각해보고

느낀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로 작성해봅니다.


※ 제련실은 1렙까지는 필수지만, 4렙까지 올려서 제련하시는것은 자신이 3각을 준비할때 하시면 됩니다.


백야극광은 로서스 4렙으로 올릴시 제련실을 제작할수있는데, 여기서는 두가지 제련이 존재합니다.



첫번째로, 초급/중급/고급 콜로서스 기재를 통해서 파이어 플라이를 제련 할수있게 됩니다. ( 제련소 1렙부터 가능 )

-> 이를 사용해서 다른 시설들을 레벨업 하는데 부족한 파이어 플라이를 충당 할 수 있습니다.


( 글쓴이는 현재 다 바꿔먹어서 기재가 부족하다, 필요한 만큼만 제련하자 )



두번째로, 각성에 필요한 재료들을 여기서 제련 할수 있습니다.


특히나 얻기 힘든 3각 재료는 필드 뺑이를 치면서 여기서 얻은 중급 재료들을 조합해 빠르게 상위 각성 재료를 획득 할수있습니다.


재료를 캐본 결과 상위 재료는 20퍼센트 확률 정도 되는것 같으니, 매우 높은 확률로 얻게되는 플레어스톤, 결정, 포션들을

같이 파밍하면서 제련소에서 제련을 통해서 상위 재료로 바꾸시면 됩니다.



제련을 할때는 아토믹 케미컬이라는 재화가 들어가는데, 시간마다 충전되는 형식이며 필요에 따라서는

파이어 플라이를 통해 1대1 비율로 제조도 가능합니다. 


-> 여기에 손대는건 비추천, 가뜩이나 모든게다 부족할건데 돌씹어가면서 플레이 하면 손해이기 때문.

돌이 복사가 되는 타입이라면 상관이 없습니다.


결론은, 각자 콜로서스 시설에 대한 우선도는 존재하겠다만 제련실도 매우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이 됩니다.


자신이 육성을 좀 더 빠르게 하고싶다면 제련실을 올려보는것을 격하게 추천하는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