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덱으로 2턴인가 3턴 남기고 깼으니 비슷하거나 약간 모자란 스펙이어도 충분히 깰 수 있음.


* 필수인 것 = 풀돌 바이스, 샤리나 클레이튼이나 블랑같은 선제공격 체인저 한두 명, 적당한 딜링과 힐없이도 버틸만한 정도의 육성상태(평균 1각후반~2각초반정도면 넉넉할 듯)


* 있으면 좋은 것 = (샤리 or 2돌 이상 휴라드), 카렌, 세르고, 바튼, 코놀리, 블랑처럼 연쇄공격으로 대각선 한 칸 빡딜 가능한 딜러 많이



스테이지 구성을 보면 



대충 이런 식일건데 23층에서 감옥 벽 하나 사이에 두고 서로 힐링애무하는 똥꼬충 죄수새끼들이


이번에는 실드까지 두르고 나온 개좆같은 모습을 보면 꼬접이 마려워진다 ㅅㅂ


심지어 2페이즈에서도 이새끼들이 또 등장하기 때문에


포인트는 이 좆같은 게이새끼들이 힐을 못 쓰게 등장턴에 바로 실드를 벗김과 동시에 조져버리는 것.


그렇기 때문에 힐러는 배제한다. 굳이 써야만 한다면 딜링이 전무한 필리시가 아니라


연쇄스킬로 가로열을 조져버리는 노아를 선택할것. 안 써봤는데 육성상태가 좋다면 의외로 쓸만할 수도 있다.


참고로 풀돌 바튼은 좋은 체인저지만 저 방해꾼새끼를 넉백으로 감옥 사이에 끼워버리기 때문에 첫 턴 체인저로서는 운용이 힘들다.



0. 파티 구성 순서는 반드시 샤리, 바이스(실드제거반)가 앞에 오도록 두자.


1. 타일 리세마라를 좀 해서 저기 초록색 체크한 곳이 파란 타일이 되도록 해라.


2. 시작하자마자 첫 턴에 체인저 스킬로 체크한 부분까지 동선 확보 후에 풀돌 바이스 스킬 사용.

(2돌 이상 휴라드가 있다면 휴라드 스킬도 꼭 이 때 사용해야 바이스, 샤리 연쇄스킬로 실드를 안전하게 벗기기 좋다)


3. 초록 체크부분까지 이동하여 연쇄 스킬 사용. 육성이 잘 돼 있다면 한 턴에 바로 조질 수 있을 것.


4. 이후 최대한 빠르게, 가능하면 파란 타일과 액티브스킬은 아낄 수 있을만큼 아껴가며 나머지 몹을 잡는다.



2페이즈에서도 동일하게 반복되는데, 한 가지 다른 점은


몹을 잡다보면 3턴쯤 남은 시점에 힐을 박는 좆만이 게이새끼가 하나 더 나온다.


다행히 감옥 안에 처기어들어가는 애미터진련은 아닌데


혹시 모르니 언제든 잡을 수 있도록 파란타일이나 스킬을 안일하게 낭비하지 말자.



나는 샤리랑 카렌이 있어서 썼지만


카렌은 여기서는 세로체인저가 좆쓰레기라 그냥 일반 딜러로 쓴거니까 다른걸로 대체되고


샤리의 경우 2돌 이상인 휴라드로도 같은 역할 수행이 가능하고 둘 다 없더라도 풀돌 바이스 운빨이 잘 터지면 충분히 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