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러  







💧 스킬셋 







💧 액티브


시로나의 액티브는 지정 위치로 '순간이동' 주변 2서클에 300% 광역 피해입니다. 

그 후 시로나의 피해를 증가 시키는 용아의 인장 2개를 즉시 추가합니다. 

(몹 체력 바 위에 보이는 흉터 모양 마크가 용아의 인장입니다.)





💧 연쇄스킬



2칸 체인- 160%의 피해





8칸 체인- 165%의 피해






13칸 체인- 170%의 피해





💧  돌파   


3돌파- 연쇄 스킬 강화 : 피해가 25% 증가한다.


6돌파- 액티브 스킬 강화 : 액티브 스킬이 선제공격 으로 변경된다. 전투 시작 시 , 즉시 사용 할 수 있다.







💧  장비  


일반 공격 시 적에게 용아의 인장을 1개 추가하며, 최대 6개까지 중첩된다. 


인장 개수마다 시로나의 액티브스킬 및 연쇄 스킬 최종피해가 5% 증가한다.

(용아의 인장의 중첩 갯수: 4개->6개, 용아의 인장 갯수에 따른 액티브 스킬 피해 증가는 3각성 시 추가된다.)








적에게 용아의 인장 스택을 쌓는 장면  ( 적 체력 바 위를 보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인장'이 추가되는 것을 확인 할 수있다)



시로나가 2번의 일반공격을 가하여 용아의 인장 스택 2를 쌓은 모습 :


 2개의 스택이므로 연쇄 스킬 피해 10프로, 액티브 스킬 피해 10프로가 증가한다. (장비 레벨 10기준)





💧 3각 정보 


3각성 시 장비 스킬의 변화가 생긴다.


1) 용아의 인장 최대 스택 증가 4개->6개
2) 개수마다 '액티브 스킬 피해 증가' 추가





💧 평가   


현재 물 속성 덱이 유저들에게 선호되는데 큰 기여를 한 오로리안이라고 봅니다.


액티브 스킬을 본인이 원하는 지정 위치로 순간 이동 하여 쓰는 점은

장애물에 갇힌 적, 일반적으로 이동 할 수 없는 범위 너머의 적을 상대하는데 큰 메리트를 가집니다.


또한 한 붓 그리기, 타일의 시작점이 중요한 게임 장르 특성 상 그 시작점을 본인이 원하는 위치로 조정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로나의 연쇄 스킬 범위는 넓은편이고, 장비 및 각성 옵션이 액티브 스킬, 연쇄 스킬 딜 증가에 기여하는 부분이 큽니다.

일반 공격으로 처리하지 못한 강한 적에게 '용아의 인장' 스택 만큼 증가된 퍼센트 딜 을 넓은 범위 액티브 스킬, 
연쇄 스킬로 줄 수 있어서 '버스터' 딜러라는 이름에 걸 맞는 오로리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 속성 덱을 하는데 시로나가 있으면, 후속 영웅 편성은 크게 머리 아프지 않아도 될 만큼 현재로선 탑티어 영웅이라고 보입니다.



이상으로 캐릭터 정보 '시로나' 를 마칩니다.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의 의견은 댓글로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