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져


빨강 : 불 파랑 : 물 노랑 : 전기 초록 : 숲


0티어 

 

★6 엘시
★6 카렌
★6 이리돈
★6 가브리엘


1티어

   

★6 우리엘
★5 파우스트 
★5 마지
★5 바튼 
★6 샤리
★5 클레이튼
★6 그로누
★5 네메시스
★5 베벨리 
★6 나시리스 
★5 펙트
★5 스칼렛


2티어

 

★3 페피
★3 타이니 
★4 블랑
★4 미제니
★3 유니메트
★3 에호
★4 웬디






총  평


모든티어는 범용성을 가장 기초로 두고 작성된 티어표이며

체인져는 타일을 본인이 유리한 색으로 교체를 해주는 이게임에 없어서 안될 꽃같은 존재

크게 5가지 스타일로 나뉜다.


1. 타속성을 4칸지우고 본인 색으로 4칸생성 (돌파하면 대부분 1칸늘어난다.)

2. 전체 타일 십자형태

3. 순간이동 생성

4. 본인타일 유지 나머지 타일 랜덤혼합

5. 지정 생성


0티어

말그대로 그티어의 플레이 방식을 결정해주는 키유닛같은 존재


1티어

철저하게 5가지 스타일을 벗어나지 않으며 많은양의 타일을 생성하는 십자생성은 쿨타임이 길다거나 4칸생성은 쿨이 짧다거나 

두가지 색상만 교체가 된다던가 전체타일을 변환하지만 쿨도길고 랜덤이라거나 순간이동 생성이지만 적은 칸수라던가 서로 

캐릭끼리 상호보완하며 쓸수있게 만들어 놔서 어떤 택틱을 이어나갈지에 따라 선택하는 오로리안도 달라진다.


2티어

의외로 준수하나 3성의 한계때문에 스펙을 극한으로 몰아가지 못하고 개성있는 스타일을 많아 의외성있는 덱을 만들수 있게 해준다.

 

그밖의 적지 않은 오로리안은 애정하더라도 본인이 쓸이유도 키울이유도 아직 발견되지않거나 

적나라하게 발견된 오로리안이니까 피규어로 감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