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러   



💧 스킬셋 



💧 액티브 


와타리의 액티브 같은 경우, 지정한 위치로 순간이동을 하면서 자신이 처음에 있던곳과 현재 장소 사이에 있던 적들에게 데미지를 준다.

가하는 피해반경이 좁아질수록 데미지가 증가한다. 



💧 연쇄스킬 



💧  돌파  


2돌 할시 액티브의 최대 피해량이 600%까지 증가한다.

5돌 할시 액티브 스킬이 선제공격으로 바껴서 첫턴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  장비 


장비 스킬 같은 경우, 꽤나 특이한데 일반 공격이 2회 타격으로 바뀌며 1렙 기준 각각의 피해량은 50%입니다. 

그리고 평타칠때 20% 확률만큼 평타 피해량이 50% 증가하는 효과가 존재합니다. -> 2각까지 효과


또한, 1회 콤보마다 데미지증가 확률이 0.5%씩 최대 50%까지 증가합니다. -> 3각 효과



💧 3각 정보  


위에서 언급한대로 3각 할시 장비스킬에 피해증가 확률이 콤보마다 일정량 상승하는 효과가 생깁니다.



콤보가 쌓일수록 크리티컬이 잘뜨는것이 눈에 뛰게 보인다.


💧 평가  


시로나라는 최강의 버스터에게 가려진 비운의 오로리안, 5성 물속성 버스터 와타리 되시겠다.


와타리 같은 경우, 액티브 스킬이 다단히트+순간이동의 두가지 옵션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데미지를 넣는 용도로 사용하든지, 타일 설계를 위한 이동기로 사용할건지, 도망치는 도주용도로 사용할건지든 되게 다채롭게 이용할수있는 액티브 입니다.


연쇄 스킬 같은 경우는, 쌍십자이기 때문에 다른 버스터들이 2서클 개념으로 때리는것보다는 덜 때리겟지만 그래도 중대형 상대로 효과적인 데미지를 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 실제로 본인은 오벨리스크에서 와타리 덕에 깬 보스가 꽤나 많다.


장비 스킬 같은 경우, 콤보수와 연계된 효과라서 타일을 깔아놓고 순간이동을 통해 위치선점이 가능한 수속한테 어울린다고 볼수있다.

장비 맥스를 찍을경우 평타당 60프로의 데미지가 두번 박히기 때문에 평타 데미지가 기본 60%x2 =120% 라고 생각하면되는데


여기서, 크리티컬이 뜰경우 50% 데미지가 올라가며 콤보수에 따라 크리 뜰 확률도 올라가니 미리미리 콤보를 쌓아놓고 대형 보스를 둘러치기 하는 형식으로 평타 연계를 하면 극한의 크리티컬 뽕맛을 볼수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카렌과 같이 편성한다면, 둘 다 타일 연쇄콤보와 연관된 캐릭이기 때문에 연쇄 페이즈 전에도 평타로 어느정도 재미를 볼거라 생각한다.


그럼 이것으로 정보글을 마무리할게, 나랑 다르게 생각하는 유저도 있을거니까, 의견 댓글로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