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러  



💧 스킬셋 



💧 액티브  


제인의 액티브 같은 경우, 필드에 체력이 가장 낮은 적에게 자동타게팅 되는 방식입니다.


발동할때마다 인장 스택을 올릴수있으며, 인장 한개당 물속성 오로리안의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또한 적을 줄일시 액티브가 초기화 됩니다. -> 3각 효과



💧 연쇄스킬  



💧  돌파 


4돌 할시 액티브 스킬이 선제공격으로 바껴서 첫턴부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  장비  


장비 스킬 같은 경우, 액티브로 적에게 피해를 가할때 적 체력에 따라서 최종데미지가 증가합니다.

(적 체력이 60% 이상 깎여있다면 10렙 기준 최종뎀 100%증가라고 보면됨)




💧 3각 정보 


위에서 언급한 대로, 3각 할시 액티브로 적 처치시 초기화 옵션이 달립니다.



💧 평가  


물속성 최고의 캐릭터 시로나와 대체인 와타리에게 밀려나, 자연스럽게 사장되버린 비운의 캐릭터, 4성 물속성 버스터 제인되시겠다.


사실 이번 정보글은 내가 작성한다기 보다는 제인 유저분께 정보를 건내받아서 대신 작성하는 식으로 진행되니 그렇게 알면된다.


제인의 장점 같은 경우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 4성 치고 기본 스펙이 매우 높은 편이다.



3각 만렙/장비 10렙/호감도 10렙 기준 3282 라는 꽤나 높은 수치의 버스트 딜러라서 평타 데미지와 연쇄 스킬 데미지등 높은 딜 기대값을 가질수있다.



액티브 스킬 같은 경우, 스킬 한번당 아군 오로리안의 공격력이 계속 증가하기 때문에 잡몹이 많은 방에서 계속 초기화해서 사용한다면 한턴에 꽤나 높은 공격력 증가 버프를 획득할수있다.


마지막으로, 장비 스킬 덕에 체력이 낮은 적에게 높은 데미지를 줄수 있기 때문에 잡몹이든 보스든 1회이상 강력한 데미지를 부여한다.


단점 같은 경우, 연쇄 스킬 같은 경우 최대 체인을 해도 마름모를 기준으로 연쇄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엄청나게 큰 대형몹이 아닌 이상 다른 서클형 버스터 딜러보다 데미지가 낮은것은 안타깝긴하다.



그래도 데미지 자체는 꽤나 준수한 편이니 좋다고 생각한다.


다른 단점으론, 약간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할수 있는 장비스킬은 위에서 좋다고 설명했지만, 이것은 보스전에서 애매하게 작용한다.


제인 액티브는 계속 초기화 하면서 사용해야 공증벞을 받는데 단일 보스전 같은 경우는 액티브를 그렇게 많이 난사를 못하기에 한턴에 많은 공증을 쌓는것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양날의 검이라고 서술했듯이, 초반 교전에는 그렇게 큰 활약이 안되는 장비 효과지만 적의 체력이 빠질수록 액티브 데미지가 기하급수적으로 오르기 때문에 초반 데미지 현타구간을 잘버틴다면 중반부터는 액티브 데미지가 쏠쏠하게 나올것이다.


그리고 지금 제인이 버그가 있다던데, 적 체력이 가장 낮은 놈을 안노릴 때가 있다고 하며

제인의 스택 만큼 다른 오로리안의 스택도 같이 오른다고 한다. -> 제인이 10스택이라면 카렌도 10스택에서 시작.

이점 유의하면서 최대한 이용해보자.


이렇게 제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는데, 서술하면서 느낀것은 제인도 꽤나 준수한 탈 4성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장비 스킬을 최대로 활용하려면 초반에 약한구간을 버텨야겠지만 다크 아이 같은 잡몹을 소환하는 대형몹이 갈수록 나오게 된다면 액티브를 계속 초기화 하면서 스택을 최대로 쌓고 보스를 한번에 녹여버리는 그림을 생각해볼수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그렇게 까지 이득을 볼 보스가 적긴 하지만, 자신은 시로나가 없고 와타리는 쓰기 싫은 유저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그럼 이것으로 정보글은 마무리 할게, 나랑 다르게 생각하는 유저도 있을테니까 댓글 남겨줘.




정보제공 해주신 3각 제인 80렙 오너 라필루스님 감사합니다.

캐릭터 정보 공유는 많은 백붕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