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 

 스킬셋  

 액티브  

클레이튼의 액티브 같은 경우,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숲 타일 4개를 물 속성으로 변경시킵니다.

이때 일정 확률로 변환되는 칸이 최대 두칸까지 강화칸이 됩니다. -> 3각 효과

 연쇄스킬   

  돌파 

2돌 할시 액티브 쿨타임이 돈 턴에 안쓰고 다음턴에 사용하면 변하는 타일수가 1개 증가합니다.

5돌 할시 액티브의 전환하는 타일수가 한개 증가합니다.

  장비 

장비 스킬 같은 경우, 연쇄 스킬 발동이후 자신 일정 주변 적중에 체력이 낮은 적에게 공포를 걸며 공포인 적을 처치시 그 대상 주변의 다른 적에게 공포를 겁니다.

 3각 정보 

위에서 언급 한대로, 3각 할시 액티브에 강화칸이 생기는 효과가 추가됩니다.

 평가 

모두가 샤리를 사용하기도 하고, 남캐라서 그다지 소식이 없었던 캐릭터, 물속성 5성 체인저 클레이튼 되시겠다.

클레이튼 같은 경우, 다른 5성 체인저들과 마찬가지로 한가지 속성을 선택하여 물속성으로 전환하는 액티브를 사용한다.

샤리와 함께 사용한다면 자신주변에 숲타일정도는 깔끔하게 다 물속성으로 바꿔서 조금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할것이다.

연쇄 스킬 같은 경우, 두번째 연쇄부터 쌍십자 이기 때문에 중대형인 적에게 효과적인 데미지를 줄수있으며 장비강화시 3각 1렙의 기준으로도 공격력이 2000가까이 되기때문에 되게 무난한 딜링 능력을 보여줄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장비 스킬이 참 양날의 검이라고 볼수있는데, 클레이튼 주변의 체력이 낮은 적에게 공포가 걸리는 매커니즘인데 이게 컨트롤이 안되는 공포이기에 공포가 필요한 타이밍이나 불필요한 타이밍에 되려 걸렸다가 판이 꼬여버리는 일이 발생할수도 있어서 장비스킬은 되게 애매하다고 생각한다.

돌파 같은 경우는, 2돌은 다른 체인저들과 같은데 즉시 사용안하면 다음턴에 추가로 한칸이 더 생기며, 5돌은 기본 한칸이 늘어남으로 풀돌할시 최대 6칸까지 바꿀수 있으니 꽤나 괜찮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샤리가 없다면 피눈물 흘리면서 사용해야하는 캐릭터 이기도 하고, 샤리가 있어도 타일 정리를 초반부터 좀 빠르게 하고싶른 유저라면 샤리와 같이 기용하여 필드를 점령하는 식으로 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그럼 이것으로 정보글을 마무리하고, 나랑 다르게 생각하는 유저도 있을테니까 댓글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