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러 



💧 스킬셋 



💧 액티브 


쿠마&페기의 액티브 같은 경우, 임의의 한칸을 선택하여 그곳을 기준으로 마름모 13칸에 데미지를 부여합니다. -> 2각 까지 효과

또한 공격범위 내에 두칸을 물속성으로 변경시킵니다. -> 3각 효과



💧 연쇄스킬  



💧  돌파 


4돌 할시 액티브 스킬이 선제공격으로 바껴서 첫턴부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  장비 


장비 스킬 같은 경우, 매우 단순하게 파티 체력이 증가합니다.



💧 3각 정보 


3각할시 액티브 스킬에 범위내 2개의 칸을 물속설 타일로 전환시키는 효과가 추가됩니다.



💧 평가   


수상할정도로 성능이 준수한 오로리안, 물속성 4성 버스터 쿠마&페기 되시겠다.


간단하게 말하면 수속성의 디나, 로빈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을것이다.

하지만 그둘과 다른점이 있다면 쿠마&페기는 4성이기 때문에 돌파가 자유롭다는 점을 꼽고 싶다.


액티브 스킬 같은 경우, 한칸을 지정하여 그곳을 기준으로 마름모 꼴안에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데 칸마다 데미지가 들어가기 떄문에 중대형 적에게 효과적으로 데미지를 입힐수있으며, 굳이 공격용으로 사용하지 않아도 4돌하면 선제가 붙기 때문에 랜덤 체인저로써도 시작부터 사용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랜덤도 랜덤이 아닐수도있는게 만약에 자신이 능지 플레이로 이미 주변타일을 수속으로 정리해놨고 몇타일이 안남은 시점에서 쿠마&페기 액티브가 들어가게된다면 완벽하게 지역장악을 하는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한다.


연쇄 스킬 같은 경우, 다른 버스터 딜러들과 다르게 서클형 딜러가 아닌 쌍십자형이기 때문에 서클딜러들 보다는 큰 데미지를 보스에게 주지는 못하겠으나 그래도 몇타일 차이가 안나는 연쇄데미지를 통해서 적당한 데미지를 보여줄것이라 생각한다.


( 3x3기준의 보스로 2타일 딜러는 최대 6타일 / 쌍십자형은 최대 4타일이기 때문에 나름 그래도 비슷한 딜링을 보여준다 )


장비 스킬 같은 경우는, 깡으로 전체 체력을 올리는 효과다

나중에 버티기 같은 맵이 추가된다면 편성하여 높은 체력을 바탕으로 버티면서 도망다니는 플레이가 가능하지않을까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애매하게 제인을 사용하려는 유저들이 있다면 차라리 쿠마&페기를 사용해보는것이 어떨가 생각을 해본다.


그럼 이것으로 정보글은 마무리 할게, 나랑 다르게 생각하는 유저도 있을테니까 댓글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