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러 



💧 스킬셋 



💧 액티브


콘스탄틴의 액티브 같은 경우, 1각까지는 자신 주변 3서클 이내의 한명을 선택하여 적에게 데미지를 입힙니다.

이후에 2각부터 범위가 3서클에서 전체로 확대됩니다.



💧 연쇄스킬 



💧  돌파 


4돌 할시 액티브 스킬이 선제공격으로 바껴서 첫턴부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  장비 


장비 스킬 같은 경우, 액티브 혹은 평타로 데미지를 줬을때, 그턴동안 준 데미지의 일정량이 공격력으로 변환됩니다. -> 2각까지 효과

또한, 필드위에 적이 한명뿐일때 물속성 오로리안의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3각 효과



💧 3각 정보  


위에서 언급한대로, 3각할시 장비스킬에 적이 한명일때 아군의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추가됩니다.



💧 평가 


스나이퍼라는 직군에 가려져서 사람들한테 잊혀진 비운의 오로리안, 물속성 4성 스나이퍼 콘스탄틴 되시겠다.

코놀리와 마찬가지로 수속에서 딱히 스나이퍼가 들어갈자리가 없어서 모두가 기대를 안하는 캐릭이다.


액티브 스킬 같은 경우, 단일적에게 높은 피해를 주는 액티브다.

만렙육성시 공격력이 3275라는 꽤나 높은 수치를 가지고있으며 장비스킬의 상성피해 증가와 액티브가 깡딜 300%이기에 최종 육성이 꽤나 괜찮은 데미지가 나올것이라 생각한다.


연쇄 스킬 같은 경우, 다른 스나와 다르게 한명의 적에게 데미지를 가하게 된다.



다른 스나이퍼들이 다수의 적을 때릴때 데미지가 애매했지만 콘스탄틴은 높은 단일 퍼센트를 자랑하기에 1대1 전투에 특화된 연쇄라고 볼수있다. (3각 1렙 / 장비 1렙 / 상성피해 x / 데미지 8956)


장비 스킬 같은 경우, 액티브와 잘 어울린다고 볼수있다.

콘스탄틴이 입힌 평타 데미지 혹은 액티브 데미지가 가장 높은 데미지를 기준으로 일부분이 공격력으로 전환된다.


( 만약 장비 1렙 기준 액티브 스킬이 10000이 떳다면 추가공격력이 200 상승하게 된다. )


또한, 필드에 적이 한명만 있을때 수속성 오로리안의 공격력이 5% 추가적으로 오르게 된다.

자신의 공격력을 올리면서 동시에 팀원의 공격력도 뻥튀기 할수있는 좋은 장비스킬이라고 생각 한다.


결과적으로 콘스탄틴은 스나들이 잡몹을 잡기위해 나왔다는 편견을 부수는 수속의 미자드 같은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단일의 적에게 높은 피해량을 보여주며 그와 동시에 팀원의 공격력도 올려주는 토템식 역활이 가능할것이다.


사용할때는, 잡몹과 보스가 공존하는 맵이라면 액티브를 이용해서 잡몹을 빠르게 없애줘서 팀원의 공격력을 뻥튀기 시켜주는 효과를 활성화 시켜주고, ( 잡몹이 방어력이 낮기때문에 데미지 뻥튀기가 되서 콘스탄틴 본인도 높은 공뻥 효과를 받을것이다 )

메인 보스를 공략해주면 될것이다.

또한, 공뻥 효과는 한턴 지속이기 때문에 오롱롱타임까지 효과가 이어짐으로 너가 평타로 더 높은 데미지를 뛰운다면 기존에 올라간 공격력보다 더 높은 공격력을 바탕으로 오롱롱타임 연쇄딜을 더 넣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이것으로 정보글은 마무리 할게, 나와 다르게 생각하는 유저도 있을테니까 의견 댓글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