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엔 - 뉴비도 진행하던놈들도 ㅈ같다 느낌

처음 연 이벤트니까 그럴수있다 생각함

벚꽃 - 유입된 뉴비들을 배려한 느낌이 많이 듬
           진행하던 놈들한텐 좀 심심했을수도?

2번째는 뉴비르 배려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난 긍정적으로 생각했음 물론 난 진행을 많이해서 조금 심심한 느낌은 있었음

해신제 - 뉴비도 어느정도 참여가능하고 진행하던 놈들도 왠만큼 만족할듯

3번째는 2번째 이벤트에서 조금 더 개선한 느낌을 받음 난 점차점차 개선하는 느낌이 들어서 이것도 많이 긍정적이었음

창렬은 둘째치고 운영에 신경많이 쓰는거 같아서 디게 기분좋게 게임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