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있던 이벤트들은 여러방식으로 접근해보고

해신제 들어와서는 패스도 도입해봄


엔드게임와서는 설문에 계속 언급된 난이도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일단 커트라인 개높게 잡아놓고 상황 지켜보는거 같음


이 상태면 다음 이벤트에 갑자기 2편대 컨텐츠 나올 수도 있겠다고 생각함 그러면 그때는 선택과 집중하던 백붕이들 다 터지는거지 


아직 100일도 안된 신겜이라 그런지 업데이트 하나하나가 존나 대담함


장점이자 단점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