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전에 리세안하고 스토리 민 멍충인데 스모키 하나 바라보고  이 겜 깔았는데 스토리밀고 꾸역꾸역 모은거로 10연 돌리다가 이상한 애 픽뚥당해 뚜껑이 올라가 신입패키지, 여름, 월간 다해서 결국 뽑았습니다...

비록 아직 덱 속성 방향성이랑 지갑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저리지만 스모키가 메인창에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 새벽,  짧은 시간에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다들 좋은 밤 보내십쇼!!!(백야극광개객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