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2장에서 콜로서스 떼서 팔아먹는다는거 보고 씹디젤 좆치 인식 개빻아져있었는데 이벤트로 세탁기 오지게 돌리더니 심지어 사메 성능은 개사기임

처음엔 캐릭팔이용 세탁인가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이 모든게 여행개 자캐딸인거 알았을때 뭔지모를 설멍하기 어려운 미묘한 족같음이 느껴졌음

뭔가 초딩들 로봇 낙서 그리면서 이 로봇은 세계 최강이야  비행기도 한손으로 잡을수 있어 이러는거에 돈 꼴은 느낌?

먼가...  먼가 괘씸함...

나만 이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