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나 모습이나 처음봤을땐 와씨발 이년이 좆까라하면 바지벗고 실좆까야할듯이라고 생각하게만들 눈매와 위압감이있었는데

까놓고보면 그눈매로 한번쳐다보기만해도 남자의 모든신경이 자신의 제3의다리에 집중하게만드는 개쎅쓰한스킬을보유하고있으며

머리에달린 뿔은 손잡이를 연상시키게끔 아주 걸맞게 장식되어있었고

몸매를보면 마치 나는 자신있다는듯이 몸매를 대놓고 까보이지만 진득한밀트탱크가리개와 질입구주름보호대가 그아름다움을 흐리게하는것이 너무안타까웠

지만


그걸완벽하게 반박하듯이 두툼하고우람한뷰지보호허벅지를 강조하는 스타킹을 보여주며 긴머리로 한쪽눈을가려 오히려 저매혹적인 눈매를 더욱이 쎅씨하게만들어주는 스킨을 보여주니 어떻게 이 자지가 반응안할수가있겠는가

설명도 가관인것이
비밀장소를 갈때입는옷이 저드레스라는데
당장 사람들틈에지나가기만해도 날 따먹어주세요라고 대놓고 말해주는 쥬지세우는페로몬을 발산하고다니는데 '비밀장소'에가서 뭘하겠는가?

매일같이 일을하느라 남들과다르게 성욕배출을 하지못했고 섹스도한번해보지못한 그 일자뷰지에선 더이상못참겠다며 생자지를 달라고 눈물을 흘려대는데 어떻게 무시할수있겠는가

바로 쎅스어필드레스입고 아이테르불러서 남들은들어올수없는 장소로 끌고가 천박하게 자신의 아기방입구를 벌리며 못참겠다고 말하면 도대체 그 어떤 아이테르가 어른테르로 바뀌지않을수있겠는가 그건그냥 고자새끼지 씨발


바로그냥 바지벗고 태평양자지꺼내서 생으로 바로 아기방입구에 문열고들어가서 내집이다 하고 영역표시해야지

정신차려보니 지가 시로나따먹었다는생각과 이제씨발 자지썰리고뒤지는건가 하는생각에 뇌가 정지해있을때 시로나가 뒤에서 껴안으며 책임져줄꺼지? 라고 얼굴붉히며 물어보니
바로그자리에서 2차가야지

이씨발년 내가언젠가 처녀막따먹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