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2일동안 쭉 달렸는데

백팡초기에 지랄맞았던 어려운 이벤트는 아예 온데간데 없어진것 같아서 좋았고

힐링이 되는거같았음


결론은 이번 스토리 난 만족함


여태껏 다들 이번 이벤트 괜찮았다고 한 이유가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