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옆집친구겜 명빵이랑 백팡 둘다 좋아하는데

뭔가 명빵은 이벤트 새로 나올때마다 

개인적으로 기대감이나 감동이 백팡보다 적음


내가 한섭만해서 그렇겠지만 미래시 있다는게

안좋을때는 진짜 별로같다

본섭에 새로운 내용 추가되는거봐도 당장 내 일이 아니니깐 와닿지도 않고

근데 이런거 감안해도 명빵은 내 겜스탈에 잘맞아서 끝까지 할거같음


백팡 반주년전까지만해도 내심 명빵이 메인이고 백팡이 서브느낌이었는데

반주년에 감동먹고 이번을 계기로 바뀐듯


몰루는 지금은 걍 즐기고있는데 두겜에 비하면 나한테는 게임의 깊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그런게 좀 얕다고 느껴져서 곧 접을듯

캐릭들 귀엽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