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짝쭈쭈든

 거대쭈쭈든

진리쭈쭈든

 메카쭈쭈든

 퍼리쭈쭈든

 봉긋쭈쭈든


 그 찌찌만의 형태적 아름다움의 가치를 높게 쳐줘야되는거 아닐까?

 이 각각의 찌찌형태에서만 느낄수 있는 각각의 깨달음이야말로

찌찌학개론이 추구하던 의 궁극의 진리아닐까

난 오늘 하루도 찌찌의 진리란 무엇인가에 대해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음 좋겠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또 깊은 생각에 빠질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