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1 ] 탐험 출발 전 준비
바이스: 탐험 출발 전, 28호 지하성 창고에서 흥미로운 도면을 발견하였는데 도브와 안젤은 관심이 없는 모양이다.
[ Ep.2 ] 하급 암귀 조우
바이스: 유적 근처에서 암귀를 잔뜩 만났는데, 체이스비가 있었어. 어서 처리하지 않으면 상황이 더 힘들어질 거야. 그리고 다른 암귀도 잔뜩 있어...
[ Ep.3 ] 콜로서스 부근 도착
바이스: 「레이더에 보여, 내가 찾아낸 걸지도...」
[ Ep.4 ]
클레이튼의 의뢰를 받아 떠난 레디젤 사막.
어느 때보다 인상 깊었던 탐험....
[ Ep.5 ]
히이로님, 조종사와 여행을 떠났어.
그곳에서 온천도 즐기고 유카타를 입은 히이로님을 봤지!
히이로님의 옛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잊지 못할 여행이었어!
[ Ep.6 ]
모래사장, 바닷가, 빙수, 클래식 여름 코디!
그런데, 이번 여름은 이게 전부일까?
[ Ep.7 ]
모래폭풍, 통조림 수프... 실종자까지?!
편안했던 예전의 여행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힘든 전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 Ep.8 ]
"삐빅, 윈델리온까지 6일 남았습니다."
오색 인형, 사탕, 민들레등, 그리고... 장난꾸러기 트위티!
[ Ep.9 ]
조종사한테 편지가 왔는데...
말투가 왜 이래? 뭔가 엄청나게 교양 있는 느낌인걸...
그나저나 정기 훈련 때문에 움브라톤에 같이 못 가줘서... 조종사가 조금 걱정되네...
[ Ep.10 ]
드디어 조종사랑 같이 움직일 수 있게 됐어.
조종사랑 같이 안 있으면 내가 고생해서 모아둔 콜로서스 경비를 조종사가 펑펑 써버릴까 걱정이 된단 말이지... 응? 초대장? 무슨 내용이지? 어디 보자...
[ Ep.11 ]
「우뚝 솟은 눈의 산♪ 우거진 푸른 숲♪」
「거울 같은 맑은 호수♪ 꾸불꾸불한 바닷가♪」
찬가를 들으며 새해를 맞이하고, 북방의 대지에 영원한 안녕과 평화가 이어지길 기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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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클릭해서 함 읽어보면 재밌음